#DAY1. 개막식 현장! 여성 영화인의 마음을 울린 말.말.말💬 / 23. 0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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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여성국제영화제, 드디어 개막했습니다!(짝짝짝👏🏻) 지구 곳곳에서 서울을 찾은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일주일간 관객과 함께할 예정이에요. 영화제 기간엔 시우프레터도 매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올해의 스크린을 빛낸 작품 소개부터 그와 끈질긴 연대를 나눌 각종 토크 현장의 온도, 우리의 가슴을 때릴 영화인들의 말.말.말까지! 데일리 레터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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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우프 소식 #DAY 1
🎬 PREVIEW : 〈쇼잉 업〉
🗣 TALK! TALK! TALK! :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현장!
🎥 PROGRAM : 키워드 따라 골라보는 올해의 추천작.zip
💜 EVENT :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램 이벤트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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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열기로 뜨거웠던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
영화인들로 복작이던 상영관 앞 로비,
어디선가 이런 말이 들려오더군요 🤣
"나 사실 〈쇼잉 업〉 보러 왔어ㅎㅎㅎ"
모두가 궁금해할 화제작!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호평받은 후
지구 반 바퀴를 돌아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도착한 이 작품!
<쇼잉 업>을 소개합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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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잉 업〉 Showing Up
켈리 라이카트 | 미국 | 2022 | 108min | 개막작 | 코리아 프리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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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잉 업〉은 어떤 영화?
〈쇼잉 업〉은 재능 있는 예술가 리지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새로운 전시를 준비 중인 조각가 리지. 마감일이 다가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초조하고 불안한데, 일상의 소소한 문제들마저 그의 신경을 건드립니다. 예술가로서의 삶과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 사이 균형을 잡으려 애쓰는 그녀. 무사히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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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 흥미로운 여성 감독, 켈리 라이카트
〈어떤 여자들〉, 〈퍼스트 카우〉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작업을 펼치고 있는 여성 감독 켈리 라이카트의 신작! 일상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 안의 작은 관계들을 중요하게 다뤄왔던 감독의 시선은 〈쇼잉 업〉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매일 작업대에 앉아 작품에 숨을 불어넣고, 주변인들과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삶을 조각해 나갈 리지의 평범한 일상은 관객에게 단단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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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2023.08.27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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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였습니다.. !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짬(에서 나온) 바(이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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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보이스', '박남옥상' 시상을 비롯해
올해 여성 영화인들의 활약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었던 다채로운 구성,
재치 있는 멘트로 몰입감 더해주신 사회자들의 환상 호흡과
청각의 신세계를 열어준 뮤지션 이상은 님의 축하공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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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옥자연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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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축하공연 중인 뮤지션 이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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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만발이었던 현장 🌹
'서울국제여성영화제'였기에 만날 수 있었던 진심들이
관객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는데요 🥺
개막식 감동 모먼트!
레터에 고스란히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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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여성국제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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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는 영화라는 장면과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문을 열어주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이숙경 집행위원장
"경쟁부문 출품 증가와 더불어
세계 각국 다양한 여성 감독의 새로운 작품을
발견, 재발견하는 즐거움을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변재란 이사장 및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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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의 묘미!
올해 영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 선언이죠 🔊
이를 위해 무대 위에 오른
변재란 이사장 및 조직위원장과 이숙경 집행위원장은
25회를 맞이하기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위해
끈질기게 함께 달린 모든 이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
이어 "영화제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는 말로
관객에게 인사를 전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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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주신 변영주 감독, 봉태규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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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남성 개막식 사회자,
봉태규 배우가 함께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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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결혼한 하시시박 작가님이 출산과 이어진 일들을 겪을 때
직업여성이 겪으면 안 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목격했어요.
위로 누나가 둘이 있고 어머니가 계신 데도
왜 이런 현실을 지금에야 알게 되었을까, 굉장한 충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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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앞둔 단편 영화 현장을 이야기하며)
"(감독님이) 만삭에 가까운 상태에서 영화 현장에 나오세요.
이게 신기한 일이 되면 안 되잖아요.
다른 촬영 현장에서도 이런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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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이후 불합리한 상황에 놓인 배우자를 보며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히지 않고,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려야 할
여성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던 봉태규 배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최초,
남성 사회자로 활약한 그의 소감 뒤로
지지를 보내는 박수가 이어졌는데요! 👏
이후 이어진 변영주 감독님의 한마디! 😂
"봉태규 배우가 향후 10년 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보겠다는 말씀도 하셨잖아요?"
이에 봉태규 배우는
"반짝반짝 빛나는 영화들의 역사를 목격할 수 있도록"
향후 10년 동안 "열심히 사회를 보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
태규 배우 사회자님,
우리 앞으로 오래 봐요! 🤗
(덧. 변영주 감독님은
시우프의 영원한 동반자인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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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상 수상자 김보람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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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상 수상자,
김보람 감독의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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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외톨이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고 살았는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보니
정말 큰 착각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품을 연출하며) '맨땅에 헤딩' 하던 제가
계속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선배 영화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화제를 끈질기게 지켜오신 힘들을 존경하고,
저도 멋지게 성장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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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옥랑문화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로 데뷔한 뒤
'필름X젠더' 공모 사업에 선정된 단편 〈자매들의 밤〉으로
첫 극영화를 선보인 김보람 감독!
올해엔 신작 다큐멘터리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을 통해
'발견' 섹션에 진출,
박남옥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
"외톨이"처럼 고군분투하는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모두 '영화'로 이어져 함께 숨 쉬고 있었다는 것.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배 영화인들에 대한 존경을 담은
김보람 감독의 수상 소감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
올해의 슬로건,
'우리는 훨씬 끈질기다'와 너무 잘 어울리는 현장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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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서울을 찾은 매력만점 여성 영화들!
어떤 작품과 올해의 여름을 보낼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
뒤늦게 예매 전선에 합류한 관객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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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따라 골라보는 올해의 추천작 !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시우프 화제작.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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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굵직한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인정받은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상영작들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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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 코우보 | 핀란드, 스웨덴 | 2023 | 116min | 발견 | 아시아 프리미어
🎬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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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보단 제스처, 해석이 필요한 침묵으로 여성들이 지고 있는 가족이란 짐을 조용히 응시한 영화. 유머와 비극을 잘게 쪼개 가족이 있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는 감독의 예리한 시선이 돋보입니다. 독립적이고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조명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인카운터스 섹션에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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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 한국 | 2022 | 156min | 발견
🎬 제57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프록시마 경쟁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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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신인 작가 재이는 신작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습 학원 강사로 일하는 애인 건우와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이들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계획에 없던 아이가 생기고서부터입니다. 여성의 삶에서 가장 거대한 지각 변동을 일으키는 출산. 〈나의 피투성이 연인〉은 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선명한 변화와 내면의 혼란을 서늘하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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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타-툴레 시 | 프랑스, 세네갈, 말리, 카타르 | 2023 | 87min | 새로운 물결 | 코리아 프리미어
🎬 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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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질서와 갈등을 빚는 사랑을 조명하며 전통 속 여성의 지위, 환경 문제까지 짚어낸 〈바넬과 아다마〉는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의 화제작이었죠. 순탄치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포기하지 않는 바넬의 굳건한 내면과 풍성한 감정선, 그를 아름다운 장면들로 섬세히 표현한 라마타-툴레 시 감독의 연출력에 주목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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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트렘블레이 | 미국 | 2023 | 92min | 새로운 물결 | 아시아 프리미어
🎬 제39회 선댄스영화제 드라마틱 경쟁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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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댄스〉는 아직 식민지 역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법 제도 시스템, 그 아래 놓인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들의 지위를 심도 있게 조명한 영화입니다. 가족, 성장 서사를 발판 삼아 소외에 대한 거침없는 탐구를 펼치는 에리카 트렘블레이 감독의 새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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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램 이벤트 일정 총.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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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만의 독보적인 매력!
상영작의 여운과 감상을 확장시킬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겠죠 🤩
올해의 스케줄!
데일리 레터에서 빠짐없이 정리해드립니다 ✌🏻
💜취향 저격 상영작과 행사💜 절대 놓치지 말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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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스타 토크' 이벤트부터 알아볼까요? 🗣️
시우프 단골손님,
변영주 감독님과 김아중 배우님은 올해도 출격!
올해의 홍보대사 옥자연 배우,
작년까지 프로그래머로 활약한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의
토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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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금) 19:30 (120)
🎬영화 〈디베르티멘토〉
🎤김아중 배우, 변영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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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월) 16:00 (413)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옥자연 배우,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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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시우프를 통해 소개된 명작들,
여성 영화인에게 영감을 준 여성영화를 소개하는
🎞 25주년 특별전 RE:Discover
상영작 매진 행렬을 이루며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요 🔥
엔딩 크레딧이 오른 후!
이 전설적인 작품들의 현재적 의미,
다음 세대 영화인에게 미친 영향을 논하는 자리가
관객을 찾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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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토) 19:00 (230)
🎬영화 〈질투는 나의 힘〉
🎤박찬옥 감독, 김보람 감독, 이완민 감독, 김조광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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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월) 19:30 (420)
🎬영화 〈불꽃 속에 태어나서〉
🎤변영주 감독,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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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화) 19:30 (519)
🎬영화 〈아무도 모르게〉
🎤이경미 감독,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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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들이
여성 창작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담과 강연, 라운드테이블에도 주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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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금) 19:30 (122)
🎬영화 〈힐마 아프 클린트: 미래를 위한 그림〉
🎤김선지 작가 겸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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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토) 15:30 (220)
🎬영화 〈잉게보르크 바흐만: 사막으로의 여행〉
🎤이경미 연극평론가, 이영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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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토) 19:00 (228)
🎬영화 〈KBS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 짐승〉
🎤정재은 감독, 장윤미 감독,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손시내 프로그래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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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일) 10:00 (302)
🎬영화 〈슈퍼 에이트 시절〉
🎤이슬아 작가, 이다혜 『씨네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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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일) 13:00 (311)
🎬영화 〈아폴로니아, 아폴로니아〉
🎤창작그룹 우프 W/O.F의 곽예인, 홍지영 사진작가,
이진실 미술평론가 겸 독립큐레이터,
뮤지컬 『실비아, 살다』 연출 겸 작가인 조윤지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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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화) 17:10 (705)
🎬영화 〈미망인〉
🎤신수원 감독, 변재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 및 조직위원장, 권은선 중부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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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화) 19:30 (520)
🎬영화 〈헬로 댕크니스〉
🎤소다 저크, 황혜림 프로그래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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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필름X젠더'!
〈필름X젠더 단편선〉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진행 후엔 영화로 하는 성평등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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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토) 17:00 (222)
🎬〈필름X젠더 단편선〉 (사진 왼쪽부터 〈아감뼈이야기〉, 〈차가운 숨〉)
🎤김신현경 서울여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손시내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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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을 올리고 출항한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온 마음을 다해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다음 레터에서 만나요 😉 📬
여러분의 SIWFF와 여성영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또 다른 우리들의 인생 영화의 씨앗을 틔우고 키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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